한국계 베이비부머 사업가의 규모와 주요 산업 분야
미국에는 수십만 개의 한인 소유 비즈니스가 있을 정도로 한국계 베이비부머 1세대의 기업가 활동이 활발했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한국계 미국인이 소유한 기업은 약 22만 4천 개에 달했으며, 대부분 가족이 운영하는 소규모 자영업 형태입니다. 대표적인 업종으로는 숙박/서비스업 (약 21.9%), 도소매 유통 (19.3%), 식당/요식업 (15.9%) 등이 꼽히며, 한인 슈퍼마켓·식료품, 세탁소, 미용업 등 지역 커뮤니티 기반 소매업종에도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이러한 한인 사업체의 90% 이상은 직원 10명 이하의 영세규모로 시작되었지만, 일부는 성장에 성공하여 연 매출 100만 달러를 넘는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민 1세대 베이비부머들이 구축한 한인 비즈니스는 한인경제의 근간이 되었으나, 최근에는 은퇴자가 급증하면서 세대교체가 진행 중입니다 – 2023년 한인경제 설문에 따르면 한인 커뮤니티에서 사업주 비율은 20% 미만으로 떨어지고 은퇴자 비율은 17.6%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인 기업가들의 고령화와 함께 1세대 베이비부머 사업가들이 본격적으로 은퇴 시기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계 사업가들의 Exit Planning 방식 (가업 승계, M&A, 매각 등)
한인 베이비부머 사업가들은 은퇴를 앞두고 다양한 Exit Planning 방식을 고려하지만, 전반적으로 가족 내 승계보다는 사업 매각이나 정리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실제 소수민족 기업인 대상 조사에서 한인 사업주들은 은퇴 시 자녀에게 사업을 물려주기보다는 사업을 팔거나 접기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약 57%가 “사업을 은퇴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했지만, 그중에서도 자녀에게 물려주겠다고 기대한 경우는 17.3%에 불과했고, 대다수 한인 사업주는 은퇴 시 사업을 제3자에게 파는 것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특히 규모가 작은 가게일수록 가족 승계가 힘들어 사업체를 매물로 내놓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한인 경제 전문가는 “사업 규모가 너무 작으면 자녀들이 인수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주인이 팔려고 한다”고 전하며, 연 매출 4~5백만 달러 이상의 비교적 큰 사업체가 아니면 대부분 가업 승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은 많은 한인 영세 자영업자들이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조기 은퇴하는 등 사업 정리에 나선 바 있습니다. 요약하면, 한인 1세대 사업가들의 Exit 방식은 가족에게 물려주는 경우는 드물고, 사업 매각(M&A)이나 폐업/은퇴 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 세대의 가업 승계 현황과 트렌드
한인 사업가들의 자녀 세대(2세)가 부모의 가업을 이어받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1세대 사업주들은 대개 고된 자영업의 삶을 자녀에게 물려주길 원치 않거나 자녀들도 전문직 등 다른 경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2000년대 조사에서도 “자녀들이 가업을 잇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한인 사업주들이 많았고, 49%에 달하는 한인 사업자들이 은퇴·승계를 최대 고민거리로 꼽았던 것은 자녀 승계의 어려움을 반증합니다. 한인 사회에서는 자녀들의 높은 교육 수준과 취업 기회로 인해, 자녀가 가게를 잇기보다는 전문직이나 대기업 취업 등 외부 경력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 결과 많은 1세대 가게들은 2세대로 승계되지 못하고 은퇴와 함께 문을 닫거나 매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사업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있는 일부 기업은 예외적으로 2세대가 경영에 참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 매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업체들은 자녀 세대가 관심을 보이며 가업에 참여하거나 이어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한인 가업의 2세대 승계율은 30% 미만으로 일반적인 미국 가족기업 생존율(2세 승계율 약 30% 수준)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세대교체의 단절이 누적되면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인 커뮤니티 내 자영업 비중이 감소하고 은퇴자 계층이 급증하는 세대교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it Planning을 준비하는 사업가들의 주요 고민과 문제점
한국계 베이비부머 사업가들이 Exit Planning을 고민할 때 직면하는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녀의 가업 승계 기피: 가장 큰 고민은 후계자의 부재입니다. 많은 1세대 사업주들은 자녀들이 가업을 잇길 바라지 않거나 자녀들 스스로 관심이 없어 승계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가업을 물려줄 대상이 없으니 은퇴 후 사업 정리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게 됩니다.
- 사업체 가치 및 매각 어려움: 영세한 가족 사업체의 경우 성장 한계와 낮은 수익성으로 외부 매각이 어렵거나 제값을 받기 힘든 현실입니다. 부모 세대는 평생 일군 사업을 헐값에 넘기거나 폐업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크지만, 사업 규모가 작을수록 인수 희망자를 찾기 어렵고 결국 폐업을 고려하게 됩니다.
- 낮은 Exit Planning 준비도: 많은 한인 사업가들이 체계적인 승계·판매 계획을 세우지 못한 채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한인 등 소수계 가족기업 상당수가 성공적 승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1세대, 소규모, 여성 사업주일수록 승계 계획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낮았으며, 준비 부족으로 인해 막상 은퇴 시점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정서적 부담과 커뮤니티 정체성: 몇십년씩 운영해 온 가업을 접는다는 정서적 어려움도 큽니다. 사업이 단순 생계수단을 넘어 자부심과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가 된 경우, 이를 정리하는 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일부 1세대 사업주는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요인으로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제때 받지 못해 고민을 혼자 안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승계 대상 부재, 사업 매각의 현실적 어려움, 계획 부족, 정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한국계 베이비부머 사업가들에게 Exit Planning은 가장 큰 도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조사에서 “은퇴 및 승계 계획”이 한인 사업주들의 최대 관심사로 타 민족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도 (한인은 49% vs 중국계 7%, 일본계 5%) 이러한 고민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성공적인 Exit Planning 사례와 교훈
H Mart와 같은 한인 슈퍼마켓 체인은 창업주와 2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하여 세대교체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성공적으로 Exit Planning을 이룬 사례로는 가족 승계에 성공한 경우와 사업 매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룬 경우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가족 내 승계 성공 사례로 미주 최대 한인 슈퍼마켓 체인 H Mart를 들 수 있습니다. 1982년 뉴욕에서 한인 1세대 권일연 씨가 작은 식품점으로 시작한 H Mart는 현재 미국 전역에 100여 개 매장을 둔 대형 한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권일연 창업주(현재 60대 중반)는 은퇴 대신 자녀들과 함께 경영하는 길을 택해, 현재 두 자녀를 공동사장으로 참여시켜 가족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일찍부터 2세대에게 경영 참여 기회를 주고 기업을 체계적으로 키운 덕분에, 창업주 세대의 경험과 2세대의 현대적 감각이 결합되어 세대교체에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됩니다.
둘째, 외부에 사업을 매각하여 성공적으로 Exit한 사례도 있습니다. 일부 한인 기업가들은 사업을 적절한 시기에 제3자에게 매각(M&A)함으로써 본인은 성공적으로 현금을 회수하여 은퇴 자금을 확보하고, 기업은 새로운 주인 아래 계속 성장하도록 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인 사회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제조업이나 도매업체 중에는 대기업이나 투자자에게 인수되어 회사가 더 크게 성장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특정 회사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커뮤니티 내 사례로 전해짐). 従업원 지주제(ESOP)를 활용해 직원들에게 소유권을 승계시키거나, 합병을 통해 회사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도 일부 활용되었습니다. 이런 성공적 Exit 사례들의 공통적인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기 계획 수립: Exit Planning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사업이 성장기에 있을 때부터 미리 승계 또는 매각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 역시 “승계는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되어야 원활하다”고 조언하는데, 성공 사례들은 예외 없이 은퇴 수년 전부터 계획 수립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 후계자 육성 또는 대안 모색: 가업을 잇겠다는 후계자가 있다면 조기에 현업 참여시켜 경험을 쌓게 하고, 없다면 외부 전문경영인 영입이나 사업 매각 등의 대안을 적극 검토했습니다. H Mart처럼 자녀를 경영 파트너로 육성한 경우 가족승계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졌고, 만약 자녀가 관심이 없을 경우 업계의 동종 사업자나 투자자를 미리 물색하여 매각하는 준비를 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비가 없으면 은퇴 시점에 어쩔 수 없이 폐업하거나 헐값 매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 있으므로, 대상 여부에 따른 이원화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업 가치 극대화 노력: 기업의 가치를 높여 놓는 것도 성공적인 Exit의 핵심입니다. 매출 규모를 키우고 재무 투명성을 확보하면, 가족이 잇든 매각을 하든 성공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실제로 한인 사업체도 연 매출 수백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한 경우에는 2세대 참여나 유지율이 높고 잘 유지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반면 영세한 상태에 머물면 후계자도 관심을 잃고 매각 가치도 낮아지는 만큼, 중장기 성장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문가의 도움 활용: 마지막으로, 법률·세무·M&A 전문가들의 조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성공 사례들의 공통점입니다. 가업 승계나 M&A에는 복잡한 세금 문제와 계약, 평가 등이 수반되므로, 이를 잘 모르는 사업주 혼자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성공적으로 Exit한 기업인들은 회계사, 변호사, 투자은행가 등의 도움을 받아 기업 가치 평가를 정확히 하고 세금 계획을 세워 부담을 줄였으며, 협상 및 계약 과정도 전문 지식으로 무장하고 임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매각 대금을 극대화하거나 가족승계를 원활히 하는 데 성공했고, 이런 점은 다른 사업주들에게도 귀중한 교훈이 됩니다.
요약하면, 미리 준비하고, 현실에 맞는 승계/매각 전략을 세우며, 사업 가치를 높이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이 한국계 베이비부머 사업가들의 성공적 은퇴(Exit)를 위한 핵심 과제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가족기업은 통계적으로 2세대로 살아남을 확률이 30%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이를 뛰어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M&A 및 Exit Planning 시장에서 LEK Partners의 솔루션과 차별점
한국계 사업가들의 이러한 Exit Planning 필요성에 대해 LEK Partners는 전문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LEK Partners는 회계사와 컨설턴트로 구성된 종합 자문사로, 사업 성장부터 Exit Planning까지 기업 생애주기 전체에 걸친 자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M&A 및 기업승계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데, 사업 “전환기(Transition)” 단계에서 승계 계획 수립, 기업 가치평가, 매각 자문, 개인 재무/상속 설계까지 포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주와 가족의 부(富)의 이전까지 한 번에 지원합니다.
LEK Partners의 차별화된 강점 몇 가지를 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통합적 Exit Planning 전문성: LEK Partners는 Certified Exit Planning Advisor (CEPA), Certified Public Accountant (CPA), Personal Financial Specialist (PFS), Accredited in Business Valuation (ABV), Certified Valuators and Analysts (CVA), Certified Merger and Acquisition Advisor (CM&AA) 등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주의 은퇴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Exit 전략 수립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사업 매각뿐만 아니라 가업 승계, ESOP, 상속 계획 등 모든 옵션을 검토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사업의 원활한 전환(smooth transition)을 준비한다”는 모토처럼, 매각이든 승계든 최대한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종합 계획을 세워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 M&A 딜 수행 역량과 네트워크: LEK Partners는 2016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부터 상장기업까지 다양한 M&A 프로젝트를 자문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업 매각 시 적합한 인수자 발굴부터 가치평가, 협상 지원, 실사(Due Diligence)까지 End-to-End 딜 지원을 제공하여, 사업주가 최적의 조건으로 회사를 매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제적 감각과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어, 한국계 사업체를 해외 투자자나 한인 커뮤니티 인맥과 연결하는 등 독자적인 인맥과 시장 지식을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한인 사업가에 특화된 서비스: 이 회사는 한국어/영어 이중 언어 서비스와 한미 비즈니스 환경에 모두 정통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한국계 사업주들의 특수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대응합니다. 문화적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나 신뢰 형성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고객 맞춤형 밀착 자문을 실현합니다. 이를 통해 한인 사업가들이 느끼는 언어적 장벽이나 문화적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다가가는 것이 LEK Partners만의 경쟁력입니다.
- 종합 재무 솔루션 (One-Stop Service): LEK Partners는 공인회계사(CPA)들이 주축이 되어 세무, 회계, 컴플라이언스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Exit Planning 시 필수적인 세금 최적화, 자산보호, 상속설계를 사업 매각 자문과 동시에 처리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각 대금에 대한 세금계획, 가업상속 공제 전략, 은퇴 후 재무관리 등 사업주의 은퇴 후 삶까지 고려한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브로커와 달리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을 합니다. 이러한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전문기관을 따로 이용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주며, 복잡한 Exit 과정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정리하면, LEK Partners는 M&A와 Exit Planning 분야에서 한국계 베이비부머 사업가들에게 최적화된 파트너로서, 전략 수립부터 거래 실행, 그리고 은퇴 후 재정계획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성공적으로 Exit하고, 가족의 부와 유산을 안전하게 계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한인 베이비부머 사업가들이 더 늦기 전에 체계적인 은퇴 준비를 하고, 가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ources: 한국일보 미주판, LA 비즈니스 저널, 미 연방 센서스 경제조사, 소비자학회 논문, Russell Reynolds 보고서, The Korea Daily, Exit Planning Institute
Korean-American Baby Boomer Entrepreneurs and Exit Planning
Scale and Major Industries of Korean-American Baby Boomer Entrepreneurs
In the U.S., entrepreneurial activities among first-generation Korean baby boomers have been highly active, with hundreds of thousands of Korean-owned businesses. As of 2012, there were approximately 224,000 Korean-American-owned businesses, mostly small, family-operated enterprises. Major industries include accommodation/service (approximately 21.9%), wholesale and retail distribution (19.3%), and restaurants/food services (15.9%). Korean entrepreneurs have prominently entered community-based retail sectors such as Korean supermarkets, groceries, laundromats, and beauty services. Over 90% of these Korean businesses started small, with fewer than ten employees, but some successfully grew into mid-sized companies generating annual revenues exceeding $1 million. Korean businesses established by first-generation baby boomers have been foundational to the Korean economy in the U.S. Recently, a wave of retirements is driving generational change. According to a 2023 survey, the proportion of business owners within the Korean community fell below 20%, while retirees rose to 17.6%, highlighting an aging entrepreneur base entering retirement.
Exit Planning Methods of Korean-American Entrepreneurs (Family Succession, M&A, Sales, etc.)
Korean baby boomer entrepreneurs consider various exit planning methods approaching retirement, but generally prefer selling or closing their businesses rather than family succession. Studies show Korean business owners typically opt for selling or shutting down rather than passing their businesses to their children. Approximately 57% plan to retain their businesses until retirement, yet only 17.3% expect to pass them to their children. Smaller businesses often struggle with family succession, frequently resulting in closures or sales. Economic experts point out that children rarely inherit small businesses with annual revenues below $4-5 million, leading many owners to sell or shut down, particularly post-pandemic. Thus, family succession among Korean entrepreneurs is rare, with business exits leaning toward sales or closures.
Trends in Family Succession Among the Next Generation
The second-generation (children of Korean entrepreneurs) shows relatively low rates of family business succession, a trend becoming increasingly apparent. Many first-generation business owners avoid passing down strenuous self-employed lives to their children, who frequently prefer professional careers. Surveys from the 2000s highlighted that many Korean entrepreneurs anticipated their children would not continue the family business, with 49% citing succession and retirement as primary concerns. Due to high education levels and better career opportunities for the second generation, many choose professional or corporate careers rather than inheriting family businesses. Consequently, many first-generation businesses close or are sold upon retirement. Exceptions exist for larger, growth-oriented businesses with annual revenues in the millions, where second-generation involvement is more common. Overall, second-generation succession rates among Korean businesses are under 30%, comparable or lower than general U.S. family businesses, underscoring ongoing generational discontinuities.
Major Concerns and Issues for Entrepreneurs Preparing for Exit Planning
Key issues faced by Korean-American baby boomer entrepreneurs preparing for exit planning include:
- Children’s reluctance for succession: Many first-generation owners lack successors due to their children’s disinterest, leading to uncertainty regarding business continuity after retirement.
- Difficulties in business valuation and sales: Small-scale family businesses often face challenges in selling at fair values due to limited growth and profitability. Owners experience psychological stress over selling at undervalued prices or closing down businesses entirely.
- Low preparedness for exit planning: Many Korean entrepreneurs reach advanced age without structured succession or sales plans. Minority family businesses, particularly first-generation, small-scale, and female-owned, frequently lack comprehensive exit strategies, complicating retirement decisions.
- Emotional burdens and community identity: Closing businesses operated for decades poses significant emotional challenges, as these businesses often represent pride and community ties. Cultural and linguistic barriers prevent many from seeking professional assistance.
These factors collectively pose significant challenges, with exit planning becoming an overarching concern among Korean-American entrepreneurs. A 2000s survey indicated retirement and succession plans as primary concerns among Korean entrepreneurs (49%) compared to other ethnic groups (Chinese 7%, Japanese 5%), highlighting deep-rooted anxieties.
Successful Exit Planning Cases and Lessons
Successful exit planning examples among Korean businesses include both family succession and business sales.
For instance, H Mart represents successful family succession. Established by Il Yeon Kwon in 1982, H Mart grew into a large supermarket chain with over 100 locations. Kwon chose joint management with his children rather than retirement, successfully combining first-generation expertise with second-generation modern approaches.
Other successful exits involve strategic business sales (M&A). Some Korean entrepreneurs successfully sold their businesses, ensuring continued growth under new ownership, with examples in manufacturing and wholesale sectors acquired by larger companies or investors. Employee Stock Ownership Plans (ESOPs) or mergers have also been utilized to maximize company value. Key lessons include:
- Early planning: Successful exits require long-term preparations, initiated well before retirement.
- Succession planning or alternative exploration: Early engagement and training of successors or seeking external buyers enhance exit outcomes. Early identification of successors or suitable buyers prevents forced closures or undervalued sales.
- Efforts to maximize business value: Enhancing revenue scale and financial transparency significantly improves succession and sale outcomes.
- Leveraging professional assistance: Engaging legal, tax, and M&A experts to manage complex tax, valuation, and negotiation processes maximizes exit success.
In summary, preparing in advance, establishing a realistic succession/sale strategy, increasing business value, and receiving expert advice are the key tasks for successful retirement (Exit) of Korean baby boomer business owners. Keep in mind that statistically, family businesses have only about a 30% chance of surviving to the second generation, and thorough preparation is necessary to overcome this.
LEK Partners’ solutions and differentiation in the M&A and Exit Planning market
LEK Partners provides specialized solutions tailored to Korean entrepreneurs’ exit planning needs. Offering comprehensive advisory services from business growth to exit planning, LEK Partners supports succession planning, business valuation, sale advisory, and personal financial/estate planning, covering the entire transition process.
Key differentiators include:
- Integrated Exit Planning Expertise: Certified experts (CEPA, CPA, PFS, ABV, CVA, CM&AA) offer customized strategies across family succession, ESOPs, estate planning, and sales.
- Proven M&A execution capabilities and networks: Since 2016, LEK Partners has extensive experience advising various M&A deals, ensuring optimal sales conditions through comprehensive deal support and international networks.
- Specialized Korean-American services: Dual-language (Korean/English) proficiency and expertise in Korean-American business contexts overcome cultural and linguistic barriers, facilitating trusted and personalized advisory services.
- Comprehensive financial solutions: CPA-led solutions covering taxation, accounting, compliance, and estate planning enable optimized tax management and wealth protection, ensuring efficient and secure exits.
In summary, LEK Partners provides tailored solutions for Korean-American baby boomer entrepreneurs, encompassing strategic planning, execution, and post-retirement financial management, maximizing business value, facilitating successful exits, and preserving family wealth.
Sources: Korea Times US Edition, LA Business Journal, U.S. Census Economic Surveys, Consumer Research Association Papers, Russell Reynolds Report, The Korea Daily, Exit Planning Institute